해수농업 연구기관 '씨워터 파운데이션'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11/10
해수농업 연구기관 '씨워터 파운데이션' 소개

과연 해수 농업이 큰 규모로 시행될까?
 
우리의 1970년대 후반의 목표는 해수 농업의 가능성을 엿보는 것이었다.
우리는 약 10년 내에 상업적인 농장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상업적인 발전에서는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여러 기업들이 Salicornia나 Atriplex를 실험적으로 캘리포니아, 멕시코,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에서 재배하고 있으나, 그 누구도 대규모로 생산에 돌입한 적은 없다. 우리의 연구 경험은 해수 농업의 가능성을 믿게 한다. 세계가 결국 이 대체적인 식량 생산에 주목할지는 미래의 식량 부족, 경제학, 그리고 생태계가 담수 사용 농업의 더 큰 발전으로부터 얼마나 더 버틸지에 달려 있다.
 
해수농업 연구기관 중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은 The Seawater Foundation이다. 시워터 재단(The Seawater Foundation)의 대표 칼 호지스 박사가 베니티 페어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자.
"해수농업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시워터 재단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우리 재단이 전세계에 만들어 놓은 ‘통합해수농장’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매우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염분을 제거한 해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30년 전부터 해수를 직접 사용하거나 현존하는 양식장을 이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우리 프로젝트의 개관을 알고자 한다면 동아프리카의 에리트리아에서 마틴 신이 주관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비디오를 참조하기 바란다.
 
'생태학과 균형의 경제학(The Ecology and Economics of Balance )'이 중요하다. 해수는 충분하다. 지구의 물 중 97%는 해수이며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무한한 자원이다. 시워터재단의 핵심 강점은 바로 해수이다.
담수에만 농업을 의존하는 것은 예전부터 가뭄, 사막화 등 물 부족을 겪게 될 위험이 언제나 있었다. 
해수를 농업에 직접 이용하게 되면 가뭄과 사막화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농업, 새로운 식량자원,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바히아 해수농장은 이웃에 있는 새우 양식장의 영양분이 풍부한 폐수를 자원으로 사용한다. 해수를 사용하는 농업은 태양에 의한 광합성과 인간의 지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푸른 해안선을 만들며 새로운 기업, 일자리, 생산품을 만들어 지구의 건강과 미래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생태학과 균형의 경제학이다.
 
우리는 현재의 지구를 보호하고 다음 세기에도 일자리와 급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생태학과 경제학의 결합은 오랫동안 지구를 번영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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